쌍십절 국경일 행사 메인 비주얼 이미지 ‘금양쌍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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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십절 국경일 행사 메인 비주얼 이미지 ‘금양쌍십’. 민주,자유,평등,인권,희망,평화를 상징한다. -사진: 내정부 제공

다음달로 다가온 중화민국 건국 110주년 국경일에 사용될 메인 비주얼 이미지가 8일 공개됐다.

중화민국 국경 주비위원회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금양쌍십(金陽雙十)’이라는 이름의 메인 비주얼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끈이 교차하며 매듭 문양을 낸 이미지는 각각 민주,자유,평등,인권,희망,평화를 상징하며 이를 통해 도전에 두려워하지 않는 타이완인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반세기 동안의 노력 발전으로, 민주와 자유는 타이완인의 안전 수호, 인도태평양지역의 안정 유지, 글로벌 경제무역을 연결해줬는데, 이는 공통의 가치로써, 전세계에서 자유를 추구하는 파트너들이 긴밀히 결합해 우호적이며 서로 돕는 연맹이 되었다고 주비위원회가 이미지 설계에 대해 설명했다. -jennifer pai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