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2 쌍십절 중화민국 111년 국경일이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이날 국경일 담화에서 우리 함께 국가 국토를 지키자는 취지와 더욱 강인한 섬, 강인한 국가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보여줬다.
국경일 담화에서 더욱 견실한 경제산업, 사회안전망, 민주자유체제, 국방전력을 만들어 나가 이 세계에 더 나은 타이완을 선사한다며 타이완이 국제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 방점을 찍었다.
양안 정세가 근년 이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 차이 총통은 금년 국경일의 주제는 ‘국가 국토를 지킨다’는 것으로 우리는 자아방위의 책임을 질 것이며 더욱이 우리의 운명이 타자에 의해 결정되도록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화민국 건국 111년 차이잉원 총통의 담화 중 핵심 포인트는 영상으로 만나보십시오. -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